제목 2017 작가 장영선 18회 초대개인전_스페이스옵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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빎스토리 작가 장영선 18회 개인전


Journey 전

         

수많은 생각의 부유 속에 <동행>이라는 삶의 지향점을 찾아 반려견과 함께

<날자, 날자꾸나>로의 긴 여행을 떠난다.


그림 속의 수탉은 <새벽>을 기다리는 나 자신임과 동시에

날고자 하는 <희망>과 <자유로움>을 의미한다

소소한 일상 속 기쁨, 슬픔, 그리움, 기다림, 홀로움, 그 기억의 순간들을 함께 교감하며

위트 있게 <동행, 긴 여정>을 그림 속에 담았다.


수없는 붓질의 반복으로 만들어진 선명한 색채와 패턴, 과감히 생략된 빈 여백과 공간으로

비워있어야 비로서 대상이 존재하듯 ‘극도의 단순함 속에 내재된 자유로움’으로

상상력의 여지를 만들어준다.


나의 일상의 이야기로 지친 현대인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매개체로서,

예술이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한다.


2017.12,12~12.27. 갤러리 스페이스옵트(청담동)